가능은 합니다. 다만 “뇌경색(I63)만 1억”처럼 특정 담보를 크게 올리면 보험료가 급격히 올라가거나, 아예 상품 구조상 “뇌경색 단독 진단비”를 크게 만들기보다 뇌졸중/뇌혈관 담보로 묶이는 형태가 더 흔합니다. 뇌경색은 KCD 기준 **I63(뇌경색증)**으로 분류됩니다.
결론적으로 1억 자체는 불가능이 아니지만, 보험료·유지 가능성 때문에 “1억을 어떻게 쪼개서 잡느냐”가 핵심이에요.
가격 비교가 갈리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뇌혈관질환 진단비: 보통 I60~I69 범주(출혈·경색·협착/폐쇄·기타·후유증 등)까지 폭넓게 잡는 상위 담보로 설명됩니다.
뇌경색 진단비: I63 중심(뇌경색)
뇌졸중 진단비: 약관에 따라 포함 코드가 달라져서, “뇌경색(I63)인데도 뇌졸중 진단비가 안 나오는” 케이스가 생길 수 있다는 사례형 설명이 있습니다.
즉, “뇌경색 1억”을 고민할 때는 **담보명이 무엇인지(뇌경색/뇌졸중/뇌혈관)**를 먼저 확정해야 보험료 비교가 성립합니다.
아래 방식이 보험료 관리에 유리한 편입니다.
범위를 넓힌 담보를 기준축으로 잡기
뇌경색만 크게 넣기보다, “뇌혈관질환” 같은 넓은 담보를 기준으로 두면 청구 체감이 안정적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1억을 ‘분산’해서 만들기
예: (뇌혈관질환 진단비) + (뇌졸중 진단비) + (뇌경색 진단비) 조합
이렇게 하면 보험료가 완만해지거나(상품에 따라), 특정 담보의 한도를 넘기지 않으면서 목표 금액을 맞추기 쉬워요.
갱신형 혼합을 먼저 걸러내기
초반 보험료가 싸 보이면 특약이 갱신형으로 섞여 있을 수 있고, 갱신형은 연령 증가·의료수가/손해율 등을 반영해 갱신 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 보험기간(90세/100세 만기 등)
□ 납입기간(20년납/30년납/전기납)
□ 갱신형/비갱신형(특약 단위로 갱신 여부)
□ 담보명 통일(뇌경색 vs 뇌졸중 vs 뇌혈관)
□ 비교 범위 통일(진단비만 vs 치료비/수술비 포함)
이게 안 맞으면 “1억 설계 보험료”가 아니라 “다른 설계” 보험료를 비교하게 됩니다.
| 설계 방향 | 장점 | 보험료가 튀는 포인트 | 추천 상황 |
|---|---|---|---|
| 뇌경색(I63) 단독 고액 | 목표(뇌경색)만 집중 | 담보 고액화로 보험료 급상승 가능 | 뇌경색만 강하게 원하는 경우 |
| 뇌졸중 + 뇌경색 분산 | 범위·금액 균형 | 약관 포함 코드에 따라 체감 갈림 | 뇌졸중 담보 구조를 이해한 경우 |
| 뇌혈관(I60~I69) 중심 + 분산 | 범위 넓어 청구 체감 안정 | 넓은 범위만큼 보험료 반응 | “보장 범위 우선” 전략 |
(뇌혈관질환은 I60~I69 범주로 정리됩니다.
-뇌경색진단비 1억은 “가능”은 하지만, 보험료·유지 측면에서 단독 1억보다 범위 넓은 담보를 기준으로 분산 설계가 더 현실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보험료 비교는 반드시 담보명(범위) 통일 → 만기/납입/갱신 통일 → 특약 포함 범위 통일 후에 해야 “진짜로 비싼지/싼지”가 보입니다.
-특히 갱신형 특약이 섞이면 초반 보험료 착시가 생길 수 있으니, 갱신형 보험료 인상 요인 안내(연령 증가 등)를 기준으로 장기 유지비까지 같이 보세요.